일이 신경쓸게 너무 많아...
그런데 내가 아직 한달도 안돼서 하나도 익숙하지가 않아.....
익숙해질 날이 올까...
나 지금 뭐 하나라도 놓칠까봐 미치겠어.....밥도 안먹히고 잠도 안와...
이 업무 담당하는게 나 하나뿐이라 더 미치겠음...
개인 사정있어서 그만둘수도 없고...버텨야하는데
힘이나 조언좀 주라.......진짜 울기 직전임 나
그런데 내가 아직 한달도 안돼서 하나도 익숙하지가 않아.....
익숙해질 날이 올까...
나 지금 뭐 하나라도 놓칠까봐 미치겠어.....밥도 안먹히고 잠도 안와...
이 업무 담당하는게 나 하나뿐이라 더 미치겠음...
개인 사정있어서 그만둘수도 없고...버텨야하는데
힘이나 조언좀 주라.......진짜 울기 직전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