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같이 일했거 이뻐하기도했고 나듀 그친구가 잘 적응해서 일 잘하길 바랐는데 종종 연락와서 뿌앵하며 찡찡거리는데진짜 1도 짜증안나고 좋다 ㅎㅎㅎㅎㅎㅎ뭐 다시 갈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있었을때 많이 든든했었던 사람이긴했었나보군 하는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