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진은 회사에 귀속되니까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나한테 말도 안 하고 그렇게 해도 되는 건가...?
지금 재직 중인 직원이 나한테 아셔야할것같다고 말해준거임
근로계약서도 다시 봤는데 관련된 항목 없고
퇴사할 때도 저런 내용에 대해 말해준 적 없는데
이미 내가 재직할 때부터 계속 올리고 있었대
내가 찍은 것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포토가 찍은 사진들도 올려서 판다는데
뭐.... 법적으로 걸고 넘어질 수는 없는 거겠지?ㅠㅠ...
뭔가 썩 기분이 좋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