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얘기도 없고 어제 갑자기 부르더니 일 하는거 어떻냐? 할만한지? 일부러 바쁜주에 부른거라면서 그러는데
이런식으로 묻고 혹시나 안맞을수 있다 생각해서 물어본거라는데 뭔가 쎄한느낌은 뭐지...
그리고 다른분이 사다준 냉장고에 있던 내 음료마심 ㅋㅋㅋㅋㅋ황당
더 좋은걸로 사준다는데 말만 그러고 안사줄듯한 느낌이다^^
보통 계약서 언제 작성해?
그리고 내가 만약 일주일하고 그만두더라도 급여는 받을수 있는거지? (일한시간 작성하는곳에 기입하라고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