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랑 비슷하게 모았는데 구매했다길래... 나도 보고있던 아파트 사볼까 이거저거 계산기 두들겨보는데 너무 영혼까지 땡겼나 싶더라구 시도해볼까 아니면 몇년 더 모을때까지 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