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없어서.. 자기가 엑셀을 못해서 결국 나한테 구두로 이거이거 이렇게 입력하라 해서 난 입력만하고
입력한값으로 결과값나오면 난 그거를 입력값=결과값 비교해서 상사한테 넘겨주면 상사가 최종검토후에 최종처리를하는데
심지어 때떄로는 본인(상사)이 임의로 또는 요청을받아서 고정값까지 변경할때도있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1월달에 실수난게 한건 어제발견됐고
발견되자마자 나한테 나무라듯이 너가 책임지란 식으로 태도를 보여서
나도 내 실수라고 생각될 건덕지가 없어서 조금 기분상해했더니
그거 가지고 내가 실무자라면서 자긴 개입하는거 하나도 없는데
왜 니탓이 아니냐고 개지랄떨더라고?..ㅋㅋㅋ
이게 나만의 잘못이라 볼수있어? 둘다 실수의 기억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