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말은 못 했지만 돈이 없어서 못 해ㅠㅠㅠㅠ
작년에 1500정도 수술비로 썼지.. 지병이 많아서 큰병원 매달 과 바꿔서 가지.. (=돈듦)
나도 진짜 쉬고 싶거든?ㅠㅠ 근데 돈이 없어..
안 그래도 쥐꼬리 간신히 모았더니 수술비로 다 나가고
이직이 쫌 어려운 직종이라 퇴사 후 그 스트레스 못 견딜까봐 못 하겠기도 하고
사는 게 걍 스트레스다
다 말은 못 했지만 돈이 없어서 못 해ㅠㅠㅠㅠ
작년에 1500정도 수술비로 썼지.. 지병이 많아서 큰병원 매달 과 바꿔서 가지.. (=돈듦)
나도 진짜 쉬고 싶거든?ㅠㅠ 근데 돈이 없어..
안 그래도 쥐꼬리 간신히 모았더니 수술비로 다 나가고
이직이 쫌 어려운 직종이라 퇴사 후 그 스트레스 못 견딜까봐 못 하겠기도 하고
사는 게 걍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