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했는데 실수할때마다 식은땀나고 집가서도 계속 생각나서 미치겠어
신입일때도 일년은 헤맸는데 이걸 또 겪으려니까 힘드내ㅠㅠ
초반에는 일 배우느라 모르는게 당연하니까 깨지고 실수하고 하는걸 견뎌야하는데 당연한걸 알면서도 좆밥인 내자신이 너무 수치스럽다...얼른 익숙해져서 실수도 능청스럽게 수습하고 싶어ㅠ
신입일때도 일년은 헤맸는데 이걸 또 겪으려니까 힘드내ㅠㅠ
초반에는 일 배우느라 모르는게 당연하니까 깨지고 실수하고 하는걸 견뎌야하는데 당연한걸 알면서도 좆밥인 내자신이 너무 수치스럽다...얼른 익숙해져서 실수도 능청스럽게 수습하고 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