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턱은 많이 들어봤는데 퇴사턱은 첨들어봐서..
검색해도 별로 안나오는것같고
퇴사한 친구 있는데 애들이 퇴사턱 내라고 하더라고 근데 그 말 들은 친구도 원래 좀 아끼는 기질 있어서 안냈을애가 이번엔 흔쾌히 내길래 있는 문화인가보다 했거든
근데 이직도아니고 걍 퇴사라 좋은일도 아니잖아?
퇴사했으니 앞으로 돈도 부족할텐데 내라고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괜히 삥뜯는 기분 들던데 ㅠ
검색해도 별로 안나오는것같고
퇴사한 친구 있는데 애들이 퇴사턱 내라고 하더라고 근데 그 말 들은 친구도 원래 좀 아끼는 기질 있어서 안냈을애가 이번엔 흔쾌히 내길래 있는 문화인가보다 했거든
근데 이직도아니고 걍 퇴사라 좋은일도 아니잖아?
퇴사했으니 앞으로 돈도 부족할텐데 내라고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괜히 삥뜯는 기분 들던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