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넘게 주말은물론 야근 11시까지하는데도 갯수가 잘 안쳐내지니까...당연함 아는건없고 하나하나 검색해가면서하니ㅠㅠ 오래걸릴수밖에... 다른사람들도 너무바쁘고.. 물어보긴하지만 계속 붙잡고 물어볼수는없어서....
그러다 몸살기운도생기고 진짜 제정신이아닌채로 일하는거같아서ㅠㅠ 몸에 너무 지장있을까봐 5월중 처음으로 일찍왔는데..... 쉬면서도 쉬는게아닌거같다 심란해서글씀 해결은되지않지만.......지금까지 신고들어간것도 제대로한건지도모르겠고 세무사님이 결재는하지만 제대로 보는거같지도않아 진짜빨리보고싸인하고줌... 아직 기장업체도 다못끝냈는데 말일까지 못할까봐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