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내역이랑 이자납입내역을 너무 여러개 받아가지고 이게 다 사업 관련해서 받으신 대출이냐고 물어보니까 사업장 돈이 없어서 직원들 급여 주고 그러느라 받은 거래 그냥 대출 하나하나 다 말도 안해주고 사업하는데 돈이 없어서 받았다고만 함
내가 배운건 사업장 자산이나 큰 돈 들어갔을때? 차입금으로 잡아주고 그에 대한 이자를 비용처리하라고 배웠는데 저런 경우는 잡아주고 비용처리 해야해?
작은 사무실 같은 곳이 내 거래처 대부분이라 그런지 대출 물어보면 다 저렇게만 말해주셔서... 복식부기고 재무제표상에 부채가 잡혀있으면 안좋은거 아니야? 굳이 비용이 엄청 부족하지 않으면 안 잡아줘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