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녔던 병원들 의원치고는 좀 큰곳에서 일했거든
작년에 퇴사하고 좀 쉬다가 올해 이직했는데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없다보니까 없는사람 뽑는곳은
의원치고는 다 큰 곳이라 그런가 일이 엄청 많고 바빠
지금 다니고있는곳은 오래된곳인데도 체계가 안잡혀서 더 힘들어
전에 다니던 병원들보다 환자수도 적고 원무과 직원들도 많은데
더 정신없고 일도 복잡하고 그렇다
편하게 일하는곳은 없다지만 좀 편하게 일하고싶은데
여기 하루라도 일찍 그만두는게 나은가
작년에 퇴사하고 좀 쉬다가 올해 이직했는데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없다보니까 없는사람 뽑는곳은
의원치고는 다 큰 곳이라 그런가 일이 엄청 많고 바빠
지금 다니고있는곳은 오래된곳인데도 체계가 안잡혀서 더 힘들어
전에 다니던 병원들보다 환자수도 적고 원무과 직원들도 많은데
더 정신없고 일도 복잡하고 그렇다
편하게 일하는곳은 없다지만 좀 편하게 일하고싶은데
여기 하루라도 일찍 그만두는게 나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