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은 커녕 부족한 형편인데
자기 돈은 바닥났고
형제한테 용돈 받아 쓰면서
코딩 배운다더니 공부 거의 안 하고 놀러 다니다가
알바 2개월 하고 그만두고
다시 놀고 있는데
무슨 생각일까....
내 코가 석자다만 요즘 좀 진짜 궁금해지는 중....
나도 생활비 주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넉넉은 커녕 부족한 형편인데
자기 돈은 바닥났고
형제한테 용돈 받아 쓰면서
코딩 배운다더니 공부 거의 안 하고 놀러 다니다가
알바 2개월 하고 그만두고
다시 놀고 있는데
무슨 생각일까....
내 코가 석자다만 요즘 좀 진짜 궁금해지는 중....
나도 생활비 주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