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여튼 많은 일들이 있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카드값이 좀 밀려서 카드가 정지가 됐음
연체 상태 다 각오했고 인지하고 있음
카드사랑도 몇번이나 통화했고 ㅇㅇ
근데도 진짜 끊임없이 전화가 온다.... 내가 언제 납부 가능하다 이런 얘기도 다 했는데
전화가 하루에 세네번씩 와서 약간 정신 나갈 거 같애
나라고 안 내고 싶어서 안 내냐고 다 사정이 있는데......
도대체 진짜 신용 불량자까지 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독촉에 시달리면서 사는 것임.........
제정신으로 살아지나 진짜 못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