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를 조절하거나 떨어서 손익을 조절해라
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말인지 빠릿빠릿 이해가 안돼 얼추는 알겠는데
거의다 영세한 사업장이라 사장님들한테 재고 얼마 남았냐고 물어봐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고 전에 한거 보면 재고를 안 남겨왔는데 올해만 갑자기 남겨도 돼?
카드 등 입력하지 않아도 비용이 부족하지 않아서 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이 너무 안 예쁘게 비어있길래 전에는 여비교통비, 수선비, 소모품비 등 다 나뉘어져 있었는데 올해는 입력을 안하니 텅 비어있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돌아온 답변이 그럼 재고로 조절을 해 였거든..
재고라는게 언제는 남겼다 언제는 안남겼다 해도 괜찮은거고
내맘대로 임의로 숫자 찍어서 조절해도 괜찮은거야???
쓰면서도 안될거같은데 ...
+ 그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 작성할때
손익계산서만 있는곳 말고 원가명세서도 같이 작성하는데 있잖아
어떤곳은 소득 구분해서 30퍼 10퍼 적용해주고 어떤곳은 한번에 30퍼 다 합산해서 적용하던데 이거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 헷갈려..
원가 작성한다고 전부 매출이 구분되는게 아님가...?
+ 또또 국민연금공단(공적연금) 지급명세서 금액 상관없이 무조건 합산해서 신고하는거 맞아? 연금소득엔 X로뜨는데 전기꺼보면서 따라하는데 어디는 넣어주고 어디는 안들어가있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