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사 전에 있었던 일로 이사가 3주째 지랄중임(돈 문제)
-퇴사자들이 자꾸 전화와서 나한테 고용부에 신고한다고 따지고 지랄함 (뭔내용인지도 모르는데)
-행정인데 통장내역 관리 권한이 없어서 맨날 대표한테 이거 입금 해주섰어요...? 저거 미납 됐다는데... 이 지랄함
-요청사항은 디지게 들어오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음
-일부 부서는 나한테 맨날 컴퓨터 고쳐달라고 쫓아옴
-한달에 직원 10명 들어오고 10명 나감 (신생 회사)
일하는 환경 좋고 조건 괜찮고 빚 존나 많고 시발 ㅠ
회사만 보면 탈주가 답인데 빚이 존나 발목잡네 시발탱... 이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