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도르맞음 ㅠㅠㅋㅌㅋㅌㅋ 그래도 너무 지쳐서 푸념하는 글이니까 이해해주라..🥲
나는 그냥 먹금하고 넘어갔는데 다른팀 여자애들도 맞아맞아 페미때문에 여자들이 피해봄; 이러면서 뭉치기 시작... 근데 웃긴점 얘기해보면 얘네도 다 페미인데 뭔지도 모르면서 걍 남자 말 듣고 혐오하는 애들임ㅋ큐ㅠㅠ
나 남직원 1명 여직원 48명인 극여초 백몇명중 세명만 여자인 극남초 지금은 성비 7:3 인 그래도 이름정도는 들어봤을 중견기업 다니는데 세 회사 전부 개념녀가 훨씬 더 많았음을........
생각해보면 대학 다닐때도 앞에선 남자욕하다 남자애들한테 가선 뫄뫄도 페미고 솨솨도 페미고 세상에 믿을 년 없다니까; 이러면서 욕하고다닌 여자애도 있었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대가리 꽃밭 레전드였거든?🥲 헤엥 뉴스보면 스트레스 받잖아ㅠㅠ 아예 안봐ㅠㅠ 투표? 나 하나 해도 안바뀌어ㅠㅠ 이질알하던 대갈텅텅이었는데 얘네들 만나고 점점 페미로 진화하다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때 요즘 20대들은 투표를 안한다고 1호선 할배처럼 극대노함 하ㅠㅠ 진짜 요즘 너무 햄들다........ 아예 사람 적은 소기업으로 가서 사람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더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