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한테 인수인계 3주 받고 그분은 퇴사했는데
나 혼자 그 일을 다하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ㅠ
모르는것은 상사한테 물어보라는데
그분도 잘 모르고..
회사인원 80명인 경리로 들어왔는데 법인 3개 관리하고
회계인사총무+잡일까지 내가 다해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
내가 중간에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니까
나 혼자 그 일을 다하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ㅠ
모르는것은 상사한테 물어보라는데
그분도 잘 모르고..
회사인원 80명인 경리로 들어왔는데 법인 3개 관리하고
회계인사총무+잡일까지 내가 다해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
내가 중간에 일이 너무 많은 것 같다니까
신입이니까 적응하면 괜찮아질 거라고
추후에 인원충원 한다고 했는데 말만하고 안뽑을 거 같아
매일 야근 기본 1시간이고 늦게끝나면 9시ㅠ
문제는 회사에 자금이 없어
작년에 월급 2번 밀렸더라..
이번달 급여 줄 돈도 간당간당한데
하루벌어 하루사는 것 같아
좋은점은 빨간날 다쉬고 연차가 있어
지금 자취중이라 더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원래 이렇게 다니면서 적응해야 하는걸까??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