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사업 좋아하는 좆소 대표를 만나면 안되는건데^^
애초에 국내에 A/B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데 인원은 브랜드 하나 가지고 있는 회사 수준임 근데 거기에 또 갑자기 어느날 C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다고 해서 관련 일 하다가 갑자기 무산됨
그러다 A/B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원한대 그래서 각팀 해외 출고부터 시작해서 해외 CS도 진행하는데 인원 충원은 없음 오히려 이거 준비하다가 지쳐서 퇴사자만 있고 아직 인원 충원도 안됨
우리는 마케팅팀인데 갑자기 팀장님이 회의 들어갔다와서 '우리팀도 할 일이 많아질 것 같다.. 내일 오전 10시에 회의실에서 봐요!' 라고 공지 날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