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쓰는 업무임.
팀원은 영어권 국가 조기유학파 출신이라 영어 엄청 잘해..
나는 중국어 전공이라 중국어랑 일본어 하고 영어는 일상회화 정도 가능해짐
팀원이랑 같이 어디가면 쟤가 영어유창하게하는거 볼때마다 약간 기죽음ㅠㅠㅠ
학원도 다니고 있는데 학원쌤이 영어 너정도면 못하는거 아니다
자신감 가지고 해봐라 외국인들이 다 알아들을 정도고 너 말하고 싶은 것도 다 하니까 괜찮다
하는데도 옆에 너무 잘하는 애가 있으니까 기죽는데 이거 극복 방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