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랄것도 없이 다 3년 3년 조각조각이고
총 8년쯤 일했는데 일하는것 자체가 지겨워.
이직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내스타일이 아니고
그냥 멀뚱멀뚱 앉아있다가 오는 날이 대부분이거든.
세달째인데도 적응을 못하고있어
죽고싶다거나 그정도는 아니야 내일 아침되면 또 일어나서 회사가고 하겠지..
근데 내 의지로 끝내자니 무섭고
먼지되서 사라져 버리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지친걸까..
총 8년쯤 일했는데 일하는것 자체가 지겨워.
이직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내스타일이 아니고
그냥 멀뚱멀뚱 앉아있다가 오는 날이 대부분이거든.
세달째인데도 적응을 못하고있어
죽고싶다거나 그정도는 아니야 내일 아침되면 또 일어나서 회사가고 하겠지..
근데 내 의지로 끝내자니 무섭고
먼지되서 사라져 버리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지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