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내 입으로 말한 적 없는데도 주변에서 신기하게 다 알고있더라 ㅋㅋㅋ
현회사까지 총 세 곳 다녔고 다 다른 성격의 일이었고, 중간 공백기때 잠깐 알바다닐때나 아예 학생때 연합동아리 운영진 맡았을 때도 일 잘한다는 칭찬 겁나 들음 회식때 박수도 받아봄ㅋㅋㅋ
나랑 업무적으로 협업할 일 없는 사람들까지 무명씨 일 진짜 잘한다던데~ 할때마다 기분좋긴한데 과연 어디서 들으셨을까 싶음ㅋㅋㅋ 신기
현회사까지 총 세 곳 다녔고 다 다른 성격의 일이었고, 중간 공백기때 잠깐 알바다닐때나 아예 학생때 연합동아리 운영진 맡았을 때도 일 잘한다는 칭찬 겁나 들음 회식때 박수도 받아봄ㅋㅋㅋ
나랑 업무적으로 협업할 일 없는 사람들까지 무명씨 일 진짜 잘한다던데~ 할때마다 기분좋긴한데 과연 어디서 들으셨을까 싶음ㅋㅋㅋ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