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결심은 이년전에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퇴사 지르지는 못하고
환승이직 하려고 존나 울며불며 독기로 일자리 알아봄 ㅠㅠㅠ
이년동안 최종에서만 열번넘게 미끄러지고
멘탈 바스러질때쯤 중견으로 이직함
6월 중순에 이제 새회사 출근해 ㅠㅠㅠㅠ
퇴사 결심은 이년전에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퇴사 지르지는 못하고
환승이직 하려고 존나 울며불며 독기로 일자리 알아봄 ㅠㅠㅠ
이년동안 최종에서만 열번넘게 미끄러지고
멘탈 바스러질때쯤 중견으로 이직함
6월 중순에 이제 새회사 출근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