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게됨ㅋㅋㅋ
진짜 심각한 수준의 사람도 있겠지만
회사 돌아가는 사정알고 일을 익숙하게 하는 자신의 입장이랑 신입이 가나다라부터 배워야 하는 입장이랑 그 간극을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아 보여
라떼는 누가 알려주는 거 없었다 다 알아서했지
이러겠지만 그 때도 누군가는 지나가면서라도 도와주거나 똥치워주거나 하다못해 하소연이라도 들어줬을텐데
진짜 심각한 수준의 사람도 있겠지만
회사 돌아가는 사정알고 일을 익숙하게 하는 자신의 입장이랑 신입이 가나다라부터 배워야 하는 입장이랑 그 간극을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아 보여
라떼는 누가 알려주는 거 없었다 다 알아서했지
이러겠지만 그 때도 누군가는 지나가면서라도 도와주거나 똥치워주거나 하다못해 하소연이라도 들어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