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프로젝트 진행해서
거의 매일 붙어있고 현장도 같이 나간단말야..
차분한 것과 무기력한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차분한게 아니야.. 그냥 에너지란게 없어
말할때도 목소리에 힘이 없고
같이 있는 내가 너무 쳐져.. ㅋㅋㅜ
바로 직전에 같이 일한 분이 에너지 넘쳤어서 그런가
더 비교되네..
사람이 무기력할순 있는데
일하면서 그걸 티내니까... 왜저러나 싶다
거의 매일 붙어있고 현장도 같이 나간단말야..
차분한 것과 무기력한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차분한게 아니야.. 그냥 에너지란게 없어
말할때도 목소리에 힘이 없고
같이 있는 내가 너무 쳐져.. ㅋㅋㅜ
바로 직전에 같이 일한 분이 에너지 넘쳤어서 그런가
더 비교되네..
사람이 무기력할순 있는데
일하면서 그걸 티내니까... 왜저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