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걸 너무 좋아서 하고, 잘해보고 싶다는 열정이 한가득이고 언제나 그래왔는데
사회 나와보면 나랑 같은 기쁨과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이미 저 멀리 높은 곳에 있는 나이 지극한 분들이거나, 이제 막 입사한 풋풋한 친구들이야
모두가 그저 돈 때문에 어거지로 하고 왠만하면 일을 다 피할려고 하다보니 중간에 낀 사람만 환장하는 듯
두 종류의 필드 가봤는데 둘 다 그러더라
사회 나와보면 나랑 같은 기쁨과 열정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이미 저 멀리 높은 곳에 있는 나이 지극한 분들이거나, 이제 막 입사한 풋풋한 친구들이야
모두가 그저 돈 때문에 어거지로 하고 왠만하면 일을 다 피할려고 하다보니 중간에 낀 사람만 환장하는 듯
두 종류의 필드 가봤는데 둘 다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