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도 좆소고 두번째 회사도 좆소인데
소기업 전전하는 개발자들도 있는거지?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고 잘되면 중견..가고싶은데 쉽지 않네 대표가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싶었는뎈ㅋㅋㅋ
뭐 죽을만큼 싫다 이런건 아닌데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겠지? 갑자기 푸념
첫회사도 좆소고 두번째 회사도 좆소인데
소기업 전전하는 개발자들도 있는거지?
대기업은 바라지도 않고 잘되면 중견..가고싶은데 쉽지 않네 대표가 나를 모르는 곳으로 가고싶었는뎈ㅋㅋㅋ
뭐 죽을만큼 싫다 이런건 아닌데 나같은 사람도 있는거겠지? 갑자기 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