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때는 그 시기가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지겨웠는데
취업하고 돌아보니까 그때가 너무 행복했던거야
돈은 없었지만 없는 돈 박박 긁어서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고 좋아하는거 하러 맨날 나돌아다니고 오후에 햇빛 들어오는 카페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겨우 취업해서 일 다니고 있지만 일이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매일매일 부담감만 쌓이고 사회생활은 어렵고 출퇴근길은 너무 길고
진짜 이렇게 살고싶지가 않다는 생각만 하게된다...ㅠ
취업하고 돌아보니까 그때가 너무 행복했던거야
돈은 없었지만 없는 돈 박박 긁어서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고 좋아하는거 하러 맨날 나돌아다니고 오후에 햇빛 들어오는 카페에 앉아서 커피도 마시고..
겨우 취업해서 일 다니고 있지만 일이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매일매일 부담감만 쌓이고 사회생활은 어렵고 출퇴근길은 너무 길고
진짜 이렇게 살고싶지가 않다는 생각만 하게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