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나밖에 없는데 부모님 밑에서 일하는데 사업 배울겸 하려고 한단 말이야
그런데 나 있다고 이제 매일 놀러 나가셔
난 뭐 해보려 해도 뭔가 망칠까봐 못하겠단 말야
그럴때마다 망해도 괜찮으니까 뭐든 해보라고 매일 비우시는데
소규모는 원래 자기일은 자기가 찾아야 하나 싶고ㅠ
욕처먹더라도 그냥 내질러 볼까 싶고 그런데 하..
옆에 계시면 내질러 보면서 중간중간 코치받고 싶은데 나혼자 덩그러니 있다가 뭐 하기도 그렇고 지금 그래ㅠ
부모님과 나밖에 없는데 부모님 밑에서 일하는데 사업 배울겸 하려고 한단 말이야
그런데 나 있다고 이제 매일 놀러 나가셔
난 뭐 해보려 해도 뭔가 망칠까봐 못하겠단 말야
그럴때마다 망해도 괜찮으니까 뭐든 해보라고 매일 비우시는데
소규모는 원래 자기일은 자기가 찾아야 하나 싶고ㅠ
욕처먹더라도 그냥 내질러 볼까 싶고 그런데 하..
옆에 계시면 내질러 보면서 중간중간 코치받고 싶은데 나혼자 덩그러니 있다가 뭐 하기도 그렇고 지금 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