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생각

물론 내가 내 실수 아닌데 억울하게 뒤집어 쓰는 거나

업무적으로 너무 부담이거나 이런 건 말해야지

근데 누가 나한테 말을 너무 싸가지없게 해서 기분나쁘다 한 마디로 누구 성격이 너무 어떻다

뭐 이런 류는 내가 만만하게 보이나 한 번 참지 말아야겠다 이런 생각이 별로 효과 없다고 생각...

좋게 말해봤자 상대한테 안 통함 왜냐면 사람은 안 바뀌니까 ㅎ

걍 묵묵히 참고 직장에서 조용히 인간관계 갈등 없는 문제 없는 착한 이미지라도 챙겨가는 게 낫다고 생각

왜냐면 어차피 내 파워가 세지면 걔네들도 태도 바뀌게 돼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