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문을 닫아서 그만두게 됐는데 엄빠 걱정할까봐 아직 말 못햇거든
이직이 막 엄청나게 쉬운 편도 아니라서
이직하고 그냥 그때말할까 싶기도 하고
말하고 본가 내려가서 좀 쉬고싶고ㅠㅠㅠㅠㅠ
해외여행 가고싶어....
아직 여기 다닌지 1년도 안 됐는데 이렇게 되니까 머리가 아프네
2달만 더 다니면 1년인데 아오 ㅋㅋㅋㅋ
잘 다니고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잘 다닌다고 대답하니까 양심찔렼ㅋ
아예 문을 닫아서 그만두게 됐는데 엄빠 걱정할까봐 아직 말 못햇거든
이직이 막 엄청나게 쉬운 편도 아니라서
이직하고 그냥 그때말할까 싶기도 하고
말하고 본가 내려가서 좀 쉬고싶고ㅠㅠㅠㅠㅠ
해외여행 가고싶어....
아직 여기 다닌지 1년도 안 됐는데 이렇게 되니까 머리가 아프네
2달만 더 다니면 1년인데 아오 ㅋㅋㅋㅋ
잘 다니고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잘 다닌다고 대답하니까 양심찔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