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 대기업으로 2년 전에 이직했음(하청에서 원청으로 감)
오퍼레터 받았을때 중소 사장님이 대기업만큼 맞춰주겠다고 했고
내가 뿌리치고 나감 ㅠ 사유는 큰 기업 다녀보고싶어서..
근데 2년 다녀도 중소때 업무가 더 재밌고 적성에 맞아.
오히려 큰 기업에서 마음만 더 힘들고
원청에서 다른 하청들 갑질하는거 못견겠고 계속 첫회사가 생각나.
중소 사장님이랑은 반년에 한 번은 꼭 연락 하고 있는데
내가 먼저 연락해보는거 어떨까?
오퍼레터 받았을때 중소 사장님이 대기업만큼 맞춰주겠다고 했고
내가 뿌리치고 나감 ㅠ 사유는 큰 기업 다녀보고싶어서..
근데 2년 다녀도 중소때 업무가 더 재밌고 적성에 맞아.
오히려 큰 기업에서 마음만 더 힘들고
원청에서 다른 하청들 갑질하는거 못견겠고 계속 첫회사가 생각나.
중소 사장님이랑은 반년에 한 번은 꼭 연락 하고 있는데
내가 먼저 연락해보는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