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내가 그정도의 인력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ㅎㅋ
전에는 연봉은 맘에들었는데 회사분위기.. 임원 점심 사다줘야되고 일 안하는 새끼가(ㅅㅂ..거래처 다끊어놨는데) 핵심 실무자고 그새끼 감싸주는 분위기라 나왔는데
새로 가려는데는 회사분위기 좋은데 근무시간이 다른데보다 30분 더 길어서 묘하게 맘에안듦 연봉도 그냥저냥
맘에 쏙드는 것은 없구나!
근데 회사도 그러려나 나 뽑아놨는데 묘하게.. 이정도면 뭐.. 하고 뽑았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한 생각을 하게되는 토요일이다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