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음속에 품어만 뒀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ㅋㅋ
가족포함 10명도 안되는 좆소 가좆회사고 지들이 다 안다 다 가르쳐준다 호언장담했으면서
대표란 것들이 일은 쥐뿔도 모르고~ 지시도 명확하게 하지도 못하고
업무분장도 개판쳐서 특정인원들만 개고생하고
힘들다고 호소해도 뭐가 힘든지 몰라 지들이 시켜놓고 ㅎㅎㅎㅎ
또 가족끼리 감싸기는 오져서 지들끼리 똥싸면 직원들한테 불똥튀고 치워줘야해요~
맨날 체계없다 염불외길래 체계 만들어도 지들이 체계가 없다며 만들어둔거 망쳐
개고생해서 여러개 회사 일 해주면 지들끼리 뒷담 줜나게 까^^
내가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 걍 나가려고
왜 힘든지 차분히 설명해줘도 뭐가 많은지 얘기해줘도 공감은 일절 없고 놀고먹는 취급 받으면서 굳이 다녀야 하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