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람이 다 너무 귀찮고
화기애애한 대화도 다 부질없이 느껴지고
이게 다 먼 의미가 있나 싶음
우울증이라기엔 인생 자체에 대한 현타라기보단
사람 자체에 대한 현타.....? 가 자꾸 와서 직장생활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는데 어쩌지 ㅋㅋ
그냥 사람이 다 너무 귀찮고
화기애애한 대화도 다 부질없이 느껴지고
이게 다 먼 의미가 있나 싶음
우울증이라기엔 인생 자체에 대한 현타라기보단
사람 자체에 대한 현타.....? 가 자꾸 와서 직장생활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는데 어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