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압박 주고 그런 거때문에 부담가지지 말라고 잠깐 얘기했는데
위로인 건 알지만ㅋㅋㅋㅋㅋ 정 힘들면 그만두는 것도 방법이다 이런 얘기를 서너번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만둘 거면 시간은 소중하니까 최대한 빨리 정해야한다,, 이러는데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미 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약간 기분이 묘하더라고..
원래 이런식으로 위로하나... 유쾌하자고 하는 말 같긴 한데
시간 아까우니까 최대한 빨리 그만두는게 좋다고 하는 게 좀.. 별로인데
내가 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그런거겠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