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듣고있었거든
별로 회사에서 말 많은 편도 아니기도하고, 내이야기 잘 못해서
운동한다고 이야기한적 없었어
마르거나 한 체형 아니고, 사실은 통통에 더 가까운데도
누군가가 ㅇㅇ님도 운동 하시지 않아요? 보면 바로 알겠더라
이러셔서 순간 엄청 당황했거든
약간 불편해서..?
팩트만 보면 그냥 아무 의도 없는데
난 저 말을 하려면 나를 뜯어서 보고 또 봤나
내옷은 엄청 펑퍼짐해서 몸 라인 안드러나게 다니는데 뭘 봤다는 소리일까
이러고있음 ㅠㅠ
내성격 진짜 피곤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