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직방에다가 내가 결정하기 전까진 해결나지 않을 문제들로퇴사 고민하며 징징거렸는데 결국 이번달을 못 넘기고 퇴사통보했네일이 힘들때도 안울었는데 퇴사 얘기하면서 울컥함ㅜ그만큼 후련하다 다시 다음 회사 잘 구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