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년 이상 3년 미만 웹개발자고 솔루션 si 회사 다니고있어
다른 회사로 중고신입으로 환승이직하고싶은데 현재까지 15개남짓 이력서 돌렸는데 면접제의 온 적 한 번도 없어
(요즘같은 시기에 더 돌려야하는거 알고 조금 돌렸다는것도 알아서 더 돌릴 예정이긴한데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더라구..)
경력이직하면 되지 왜 중고신입?하는 덬들 있을텐데 내가 2년이상 개발자인데도 회사에서 한 게 심히 없고 이력상으로나 실력으로서나 대리급이 전혀 아니야..
그리고 내가 이직하고 싶은 분야가 다른 분야 si이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 버티면서 이력서를 돌려보는게 가장 베스트인건 아는데 이제 곧 내가 회사다닌지 3년이 되가는데 진짜 이러면 아예 신입지원도 못할까봐 두려움
회사는 현재 1월부터 하는 프로젝트가 없어서 경력쌓지도 못하고 있고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관두고 쉬면서 정처기 따고 개발공부하면서 중고신입 줄창 지원하는게 나을까 생각하게돼..
1. 경력이나 실력이 부족한데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3년차가 되어버려 너무 두렵다. 경력이직 노릴 깜냥이 안되는 상태
2. 그래도 요즘같이 개발자 취업 어려운데 보장도 없이 냅다 관두면 솔직히 후회되지 않을까? 언제 취업될지도 모르고..취업이 안될 수도 있는데..
참고로 연봉은 지금도 내가 개발자 최저연봉이라서 연봉은 신경안써도 될것같아..ㅎ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