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을 졸라 안들어..... 내가 뭐라고 하면
자기들끼리 흘려들으라고 얘기함. 과장이 뭐라고 해도 그렇게 자기들끼리 속닥댐
내가 너무 빡쳐서 지금 흘려 들으라고 했냐고 개지랄하고 쌍욕 퍼부은 이후로 그 당사자는 쌉치고 일하기는 함.
자기들끼리 반말은 기본. 이거는 그냥 잘라달라는 거 아냐?? 근데 자르긴 싫어서 한명씩 갈구고 있는데
아니 월급을 축내고 있으면 축내고 있다고 말은 해줘야 객관적인 인지는 할 거 아냐. 자기들이 일 대충 하는 바람에
3-8년차 대리급들만 개고생하고 야근하는데,
가만히 보면 업무량도 적고 제일 쉬운 업무 하는 애들+나이 어린 애이 모여서 지랄 떨어.
나가서 카페 알바를 해도 이 업무보다 양도 많고 정신 하나도 없을텐데 뭘 믿고 대체 저 지랄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