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 기분안좋을때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뭐라해
죄송하다해도 째려보고 말아 근데 기분 괜찮을때 실수하면 너그럽게 봐주는데 하
자기 기분 안좋으면 씩씩대고 키보드 쾅쾅치고 그래 말해도 씹고
근데 상사있으면 또 안그러더라
자기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만 가서 알랑방귀뀌고 내 앞에서는 한마디도 안해
난 첫직장이고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맨날 얼굴봐야돼서 최대한 뭐라해도 죄송하다하는데
사수가 나보다 1n살많으면서도 왜그러는지 행동이 잘 이해가 안돼 나한테 너무 기대치가 높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