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하고 그런거 좋아해서 내 직무 다른 회사들은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그런거 보는거 좋아하거든..기사 찾아보고 논문 찾아보고 요즘은 사이버대학에서 수업도 듣고있어 그냥 업무에 대한 욕심이 크고 발전에 대한 욕심히 커
근데 정작 현실의 내가 하는 업무는 단순 지원업무라 너무 현타오고 자존심상하고 자존감도 낮아져....영업지원 이런거 하는데....ㅠ 사실 몸과 마음은 누구보다 편한데 난 이런걸 원하는게 아니니까....거래처 사장님들이 나한테 아가씨 아가씨 하는것도 너무 자존심상하고 회사 사람들이 여직원 여직원하는 것도 자존심 상해ㅠ 남들이 중요한일 다 끝내면 내가 나머지 서류만 정리하고 남들 돈 쓴거 취합하고 이런것도 너무 자존심 상하고...나는 왜 저 사람들이하는 중요한 일에 낑 수 없을까 나는 왜 성장하는 일 할 수 없을까 난 뭐가 문제일까 평생 이렇게 어떻게 살지 이런 생각만 계속 들고...ㅠ
근데 사실 자존심 상할거 없는게 내 실력이 이정도니까 이 회사 입사한거고 내가 능력이 없으니까 이직도 못하는거잖아...?
아 근데...진짜 너무 괴롭다...너무 괴로워서 속이 계속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