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정년 기대할 수가 없는 곳이라ㅋㅋ
해볼 거 다 해보고 40 후반부터는 정년 안정적인 곳에서 일하고 싶어서
돈 적은 건 상관 없음. 안정적인 거만 보고 가는 거라
지인 주변엔 정말 48세 신입도 있고 그 분도 사기업 다니다 안정성 보고 이직한 거라 하고 잘 지낸다는데 앞으로 더 흔해지겠지??
해볼 거 다 해보고 40 후반부터는 정년 안정적인 곳에서 일하고 싶어서
돈 적은 건 상관 없음. 안정적인 거만 보고 가는 거라
지인 주변엔 정말 48세 신입도 있고 그 분도 사기업 다니다 안정성 보고 이직한 거라 하고 잘 지낸다는데 앞으로 더 흔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