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별빛 샌드 9개입에 1만 7~8천원 이럼 존내 개비쌈
그 돈이면 돼지국밥 두 그릇임
여행지에서의 두 끼임
저걸 인당 박스로 준다고?? 다섯개만 해도 부피도 큰데? 그런걸 받았으면 말로는 "아이고 무겁게 이런걸 사왔어! 안사와도 되는데!" 하면서도 싱글벙글한 얼굴로 고맙다고, 잘 먹겠다고 인사하면서 관광지는 어땠냐 재밌었냐 물어도 보고, 점심도 사먹이고 커피도 사줘야 마땅한거 아니냐 그 비싸고 무거운걸 들고 왔는데
나는 알아서 먹어라~ 하고 탕비실에 갈매기빵(1만 3천원) 두 박스 던져놓고 한 박스는 물류팀 기사님 드렸는데 이것도 들고 오기 불편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