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아가리 공시하다가
우울증 생겨서 집에서 공시포함 4년은 쉰거같음
걍 내가 없어져도 상관없다 싶었어 인생이ㅋㅋㅋ
그러다가 22년되자마자 갑자기 취업하고싶어져서 (진짜 갑자기)
이력서100개 돌리고 22년 3월에 그냥 연락 젤 먼저받은
중소 정규직 들어감
취직전 우울증땐 건망증 심해서
일상생활이 순탄치 않았는데
낮은 연봉이지만
이제는 1년반동안 업무능력 사회성 인정받으며 다니고 있고
그렇게 집돌이였던 내가 갑자기 무슨바람이 들었나
국내여행 분기마다 다니고
주말엔 1시간반거리 서울까지 놀러가서 싸돌아다니고 ㅋㅋㅋ
오늘도 바람쐬러 공원왔다가.. 카페와서 옛날생각나서 써봄
혹시나 취준생인데 앞이 안보인다거나
우울증때매 힘든덕들은 그 시기 잠깐이란것만 기억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