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에 먼저 지인이 와서 보험 가입 얘기해줬고 얼토당토 안하게 들어줘서 내가 정신차리고 보험 공부하게끔 만들어준 건 고마움 그리고 보험나이 오르기 전에 빨리 가입하라며 쪼아준 것도
하지만 월 보험료 20만원 중반대로 짜주고 너무 좋은 설계안이라고 했던거랑 담보 하나 뺄 때마다 세상 물정 모른다고 잔소리한거랑 90세만기 100세만기 비교해보고 싶어서 둘 다 설계안 짜서 보내달라고 했더니 고객이 나만 있는 게 아니라 못해준다고 했던 건 짜증났음 그리고 월 100 종신보험 가입시킨건 덤 ㅎㅎㅎㅎㅎ
그리고 내가 유튜브 보면서 보험 공부하고 다른 설계사랑 얘기해서 내역 짰더니 그거 자기가 그대로 짜줄 수 있으니 본인한테 가입하라며 그래도 아는 사람한테 하는 게 낫지 않겠냐며 하던 뻔뻔함도 잊을 수 없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