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한달도 안되셨어 경력직 아니고 쌩신입으로 들어가신거고..
근데 하는 일이 원래 이렇게 많아?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어른신들 돌보고 프로그램 짜고 서류작업도 해야흐고 운전도 해야하고 영상편집도 하라했대
엄마 영상편집 할 줄도 모르는데.. 나보고 알려달라는거야 근데 나도 몰라ㅜㅜ 근데 거기서도 엄마한테 알려주지도 않고 하라그랬대
그리고 노래도 다운 받아달라는데 이거야 내가 해줄 수 있지만 업무적으로 비용드는건 회사에서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전반적으로 인수인계도 없고 그냥 스스로 다 알아서 해야하고 엄마는 집에 와서도 일하느라 11시 12시 넘어서 주무신대..
알려주는거는 없는데 뭐든 다 하라고 던져 놓는거같은데..
엄마 이전에 일했던 사람들도 다 한두달 하고 관뒀다고 했다는데 왜 그런지 너무나 잘 알거같고ㅜㅜ
근데 지방이고 나이가 많아서 취업이 쉽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시는 중인데.. 너무 답답하다ㅜㅠㅠ
50대 여성들이 할만한 직업이 뭐가 있을까...
마트캐셔가 괜찮아 보이는데 이런거는 자리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