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고 일한지 반년 안됐어
일단 기초적인 상식이 많이 떨어지긴 해
20대 후반인데 투자 저축 차이를 모르고
장관을 투표로 뽑는다고 알고 있었음
딴거보다 내가 얘를 의심 반 걱정 반 하고 있는건
당연히 연결되는 것들을 혼자선 연결하지 못하고 설명해줘야 이해를 해
가령 동물에 대한 자료를 서치해오라고 시키면 ‘동물’ 만 서치하고 개 고양이 새 이런건 서치할 생각도 못해
어떤 연결사고가 아예 안 된다고 보면 됨
가령 회의 준비를 시키면 그 안에 들어가는 모든 업무를 하나하나 다 디테일하게 지시해야 일을 하거든
그게 아니면 자기가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멍때리고 앉아있어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식으로 업무지시를 하지 않으면
전혀 엉뚱한 일을 하고 있어서 꼭 다시 일을 시켜야 함
처음에는 열받았는데 이게 누적되니까 조심스럽게 이거 장애가 아닌가 싶더라고
내가 잘못된 걸 지적하면 반응이 그냥 아.. 로 끝나
눈에 초점도 없고 멍한 얼굴로 그러니까
야단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얘 보조교사가 된 기분이야
입사는 어떻게 했고 대학은 어떻게 졸업했지
본인 말로는 우울증이 있어서 약을 먹는다는데
그게 이런거 영향을 주기도 하나
일단 기초적인 상식이 많이 떨어지긴 해
20대 후반인데 투자 저축 차이를 모르고
장관을 투표로 뽑는다고 알고 있었음
딴거보다 내가 얘를 의심 반 걱정 반 하고 있는건
당연히 연결되는 것들을 혼자선 연결하지 못하고 설명해줘야 이해를 해
가령 동물에 대한 자료를 서치해오라고 시키면 ‘동물’ 만 서치하고 개 고양이 새 이런건 서치할 생각도 못해
어떤 연결사고가 아예 안 된다고 보면 됨
가령 회의 준비를 시키면 그 안에 들어가는 모든 업무를 하나하나 다 디테일하게 지시해야 일을 하거든
그게 아니면 자기가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멍때리고 앉아있어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식으로 업무지시를 하지 않으면
전혀 엉뚱한 일을 하고 있어서 꼭 다시 일을 시켜야 함
처음에는 열받았는데 이게 누적되니까 조심스럽게 이거 장애가 아닌가 싶더라고
내가 잘못된 걸 지적하면 반응이 그냥 아.. 로 끝나
눈에 초점도 없고 멍한 얼굴로 그러니까
야단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얘 보조교사가 된 기분이야
입사는 어떻게 했고 대학은 어떻게 졸업했지
본인 말로는 우울증이 있어서 약을 먹는다는데
그게 이런거 영향을 주기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