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볼 때 1년 휴학한다고 하니까 진짜 1년할거냐 그럼 장기로 일해줄 수 있냐 해서 그러겠다고 해서 뽑혔는데 면접 때랑 공고에 나와있는 것보다 하는 일이 너무 많고 최저시급에 텃세도 심하고 이미 한달차 때부터 위기였는데 그때 그만두는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5개월까지 버티고 버텼거든 이 알바가 배울 것도 많고 직원들끼리 톡방도 있어서 좀 눈치보이긴 하는데 이러다 몸 망가질거 같아서...5개월정도 됐으면 말해봐도 될까 이유를 뭐라해야할지 모르겠긴 한데 다음 알바 구할 때까지 한 달 정도 더 할 거 생각해서ㅠㅠ
알바 알바 5개월 됐는데 그만 두고 싶거든ㅠㅠ
2,120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