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평불만이 많대
1. 월급날이 지켜진적 없음
2. 식대/비품비 밀림
3. 사수 없고 쌩신입인데 프로젝트 총괄임
4. 일이 너무 많아서 주말/연휴 일 하는데 수당 없음
5. 직원이 2명인데 대표 스케쥴도 가끔 내가 함
이런데 부모님은 중소는 원래 다 그런다 이러면서
아무 일이나 하고 일 많은거 당연하다 하고
동생은 공기업 다니는데 형이 찡찡거린다고 뭐라함
집에서 퇴사하면 당장 집 나가고 인연끊고
너는 패배자/의지 박약이라 비난하고
오히려 친구나 같은 직업군 동료들이 위로하고 가족들이 저럼
이제 회사에 퇴사도 이야기하고 퇴사만 기다리는데
(집에는 퇴사 이야기 안 하고 이직 확정되면 이야기할 예정)
덬들 가족들도 이래?
서운한걸 떠나서 이제 아예 대화하고 싶지않음
저 상황에 부모님은 집에 매달 40씩 내라하고
가족 외식비 20씩 쓰게함
퇴사 날짜도 정해졌으니 나중에 이직하고
독립할때 가족들 멀리하는게 낫겠지?
3년 우울증 있다가 겨우 낫고 취직한게 여기인데
이직하고 다시 병원 가야할거 같음
1. 월급날이 지켜진적 없음
2. 식대/비품비 밀림
3. 사수 없고 쌩신입인데 프로젝트 총괄임
4. 일이 너무 많아서 주말/연휴 일 하는데 수당 없음
5. 직원이 2명인데 대표 스케쥴도 가끔 내가 함
이런데 부모님은 중소는 원래 다 그런다 이러면서
아무 일이나 하고 일 많은거 당연하다 하고
동생은 공기업 다니는데 형이 찡찡거린다고 뭐라함
집에서 퇴사하면 당장 집 나가고 인연끊고
너는 패배자/의지 박약이라 비난하고
오히려 친구나 같은 직업군 동료들이 위로하고 가족들이 저럼
이제 회사에 퇴사도 이야기하고 퇴사만 기다리는데
(집에는 퇴사 이야기 안 하고 이직 확정되면 이야기할 예정)
덬들 가족들도 이래?
서운한걸 떠나서 이제 아예 대화하고 싶지않음
저 상황에 부모님은 집에 매달 40씩 내라하고
가족 외식비 20씩 쓰게함
퇴사 날짜도 정해졌으니 나중에 이직하고
독립할때 가족들 멀리하는게 낫겠지?
3년 우울증 있다가 겨우 낫고 취직한게 여기인데
이직하고 다시 병원 가야할거 같음